긍정의 반복은 믿음이 된다.그 믿음이 깊은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세상은 변하기 시작한다.- 무하마드 알리 우리나라 속담에는 '말이 씨가 된다.' 하는 속담이 있어요.아무 의미 없이 했던 말이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불러일으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아이들이 말을 할때 부정적인 말을 하면 '말이 씨가 된다'하고 이야기하시잖아요.어릴 때부터 저의 부모님도 "입 밖으로 함부로 말하지 마라! 속상한 일이 있고, 나쁜 말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더라도 그것을 생각하는 것과 말로 내뱉는 것은 다르다."라고 교육하셨어요. 그 말을 들은 당시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점점 크고 어른이 되면서 부모님이 말에 대해 왜 중요하고 반복적으로 강조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1. 확언, '내 삶'이란 땅 위에 '말'이라는 씨앗을..